결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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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코지만 괜찮아 16회 결말 줄거리. 사괜 스포 대사 마지막회 최종회 엔딩덕질의 순간들 2020. 8. 9. 23:15
다시 마음의 문을 연 문영 입을 맞춘 문영과 강태. 서로 마주보면서 미소를 짓습니다. 동화의 삽화 작업에 매진하려는 상태는 재수에게 피자가게 알바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합니다. 나도 이제 진짜 작가가 되고 싶어. 진짜 작가 상태는 문영과 강태 두 사람의 화해의 시간을 위해 자리를 내어주고, 그렇게 함께 밤을 보낸 두 사람. 이제는 문영도 강태를 향한 마음을 부정하지 않고 강태는 애틋한 마음을 담아 문영을 위한 요리를 합니다. 강태 : 나 이제 백수야. 이제 다른 것도 좀 해보려고. 문영 : 아무 것도 하지 말고 내 옆에 딱 붙어 살아 기생충처럼. 아 취소 기생충은 실수 - 더 이상 쓰고 싶은 동화가 없다는 문영. 셋이 캠핑카 타고 여행가는 이야기를 기대하고 있다는 강태의 말에 문영은 자신의 동화를 완성하기로..